Under this new alias, the South Korean artist will be releasing songs that he has personally composed and produced himself. The leader of WHOwho and project:IMPAIR, Jun Roh, is now presenting his new solo project: JVNR.

His interest in synth pop has inspired him to take a step further and experiment into the electro-pop scene. Infusing chill wave and electronica styles with a gentle touch of sereneness is what he believes is “electro-pop music that everyone can enjoy listening to”.

JVNR has always insisted on creating music with real instruments, and it is exactly this commitment that is what makes his songs original. With a worldwide tour in the talks, JVNR’s goal is to create his next album by sourcing sounds from each of the stops he will be making as he performs and meets his fans from around the world.


‘WHOwho 와 project:IMPAIR 의 사이에서 Jun Roh를, 그리고 그 가장자리에서 ”JVNR’을 만나다.’

이번 ‘JVNR’의 새로운 프로젝트에서는 Synth pop의 영향을 받아, 잔잔하고 부드러운 Chill Wave 와 강렬하지만 섬세한 Electronica 등 다양한 장르를 다채로운 색감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인위적인 컴퓨터 사운드를 최대한 자제하는 대신, 하드웨어 악기들을 조합하여 아날로그 특유의 감성을 녹아내렸다. 이전보다 조금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담아내어,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에 거리감을 좁히고자 노력했다.  보다 가까이, 보다 새로운 ‘JVNR’ 만의 Electro pop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동시에 세계투어를 계획하고 있으며, 각 도시의 감성을 담은 곡들을 모아 새로운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치 정착지 없이 떠도는 배와 같다.  좋은 바람과 함께 평화로운 항해를 즐길 수도 있겠지만  때로는 덤벼오는 파도에 흔들려 정처 없이 떠돌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흔들림은 바다에선 생명력을 부여하는 법. 자유롭게 유영한 파도 끝에 새로운 모습을 마주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